쇠비름 I Portulaca oleracea
◆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목: 석죽목
과: 쇠비름과
속: 쇠비름속
종: 쇠비름
학명
Portulaca oleracea
L. (1753)
[ 출처 : 한국식생활문화협회 ]
쇠비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생명력이 강해서 뿌리째 뽑혀도 오랫동안 살 수 있다. 그만큼 번식이 왕성해서 농사에 큰 피해를 주어 해로운 잡초로 간주되기도 한다. 잎이 말의 이를 닮았다 해서 마치채(馬齒菜) 또는 말비름,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 즉 초록빛 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의 다섯 가지 색을 다 갖췄다 해서 오행초(五行草)라고도 불린다.
줄기의 높이는 15-30cm 가량이다. 줄기는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아랫부분은 땅을 기고 윗부분은 비스듬히 선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으며 다육질이다. 5-8월경이 되면 5개의 꽃덮이를 가진 꽃이 가지 끝에 2-5개씩 피는데, 꽃자루가 없으며,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이 되면 오므라든다. 7-12개의 수술이 있으며 열매는 개과로, 익으면 위의 반쪽이 모자처럼 떨어진다.
[ 출처 : 한국식생활문화협회 ]
◆특징
뿌리는 흰 색, 줄기는 빨간 색, 잎은 초록 색, 꽃은 노란 색, 씨는 검정 색의 5가지 색을 띄므로, 오행초라고도 불린다. 잎을 나물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생약으로는 전초를 쓰며 마치현(馬齒莧)이라 한다. 마치현으로 피부영양제를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옥살산 칼슘과 같은 다량의 무기염과 도파민 등을 함유하여 한국과 중국에서는 해독, 이뇨약으로 쓰며, 서양에서는 건위, 천식, 방광염에 쓴다.
관리 및 번식법
관리법 :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번식법 : 잎이 있는 시기면 언제라도 줄기를 이용한 꺾꽂이가 가능하고, 9월에 받은 종자를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 발췌-위키백과
물水, 쇠金, 흙土, 불火, 나무木 -
다섯 가지 기가 다 들어 있어 기의 운행을 원활하게 해 준다는 오행초 쇠비름을 발효액으로 만들어 음용하면 염증, 염증으로
야기되는 여드름치료, 염증이 변이되어 발병하게되는 암질환, 종양, 장염 등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쇠비름(오행초)효소 발효액 효능과 효과
쇠비름(오행초)에는 베타카로티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암세포를 억제하고 발암 물질를 제거하는 항암 효과가 있으며
오메가 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은 등푸른 생선보다 더 많이 들어 있어 간기능을 개선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뼈의 형성을 촉진 및 강화하여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고 두뇌와 망막에 필요한 DHA가 풍부하여 치매, 우울증, 정신질환,
스트레스, 당뇨, 그리고 시각 기능에 효과가 있는데 그 외에도 글루텐, 타닌, 사포닌, 미네랄 비타민 C, D, E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풍부하여 기미, 여드름, 잡티에 좋고 피부염증이나 아토피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에도 좋으며 항균효과가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하여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므로 만성 대장염, 이질,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얼마 전 방송국에서 간암, 대장암. 골다공증에 좋은 글로벌 푸드로 쇠비름(오행초)과 무화과를 소개했습니다.
워낙 번식력이 좋아서 잡초라 여기며 열심히 뽑아버리는 농부들에겐 귀찮은 존재 그러다보니 예전만큼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판매 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생겼지요. 장이 약한 사람은 과다복용하지 마시고 천천히 신중하게 농도조절하시면서
드셔야하는데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 음용법
생수에 원액을 10%타서 식후나 공복에 하루에 3번 1번에 200cc를 1컵씩드세요
쇠비름은 염증치료에 흔하게 사용되는 한약재 인데 특히 여드름이 심하신 분들이
쇠비름으로 효소를 만들어 놓고 원액을 희석해서 하루에 2번 ~ 3번 꾸진히 드시면
염증이나 여드름이 가라않는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단, 위 또는 장이 약하신
분들은 아주 약하게 음용하셔야하고 자신의 체질과 맞는지 알아보면서
쇠비름효소의 희석 정도를 가감하시면서 드시면 좋습니다. *김순진교수님글 발췌
쇠비름 효소 담그는 방법
한국일보 I 2015.06.04
https://youtu.be/vVN6oa3a6cM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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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쉐어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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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 출처 : 쉐어하우스 ]
언제인가, 동생이 춘천에 다녀오더니 배낭에 쇠비름을 짠뜩 캐온날이 있었어요
내얼굴이 여름에 한창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습관때문에
염증으로 벌건색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는 약초를 잘아시는 지인분께 조언을 얻어
쇠비름 효소를 담가주었습니다.
한 달가량 소주잔 한 잔만큼 쇠비름효소를 뜨고 일반 머그잔에 생수를 부어
희석해서 마시기를 열심히 했더니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 염증반응들도
가라앉았는데 한창 더울때라 벌겋던 얼굴이 가라앉으니 신기했었습니다.
평소 고질처럼 앓던 장염, 변비도 좋아졌구요
위장이 약하신분들은 너무 치료에 욕심내시지 마시고 장기간 꾸준이
마시려고 하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쇠비름이 어디에 더 효능, 효과가 있을려나 좀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무좀
무좀이 생기면 치료기간이 상당히 길어지기도하고 심한경우는 특수장비를 이용한 의료기관의 물리적인 치료를 받고
양약을 복용하더라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재발하기도 쉬운 증상인데 쇠비름효소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무좀치료가 용이
해집니다. 쇠비름을 이용하여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은 물에 쇠비름을 넣고 중약불에서 (처음은 쎈불에 놓고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조절하세요) 오래 달여서 무좀이 있는 부위에 분부기등을 이용하여 뿌려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쇠비름효능은 무좀뿐만아니라, 여드름치료, 피부 미용, 해독작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부정출혈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무리한 업무 등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여성분들 중 간혹 월경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궁 출혈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궁출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에도 쇠비름효소가 자주 활용됩니다. 아울러 쇠비름은
심장을 활성화 하는데도 효과적이기때문에 부정적인 자궁출혈외에 골반염, 방광염등의 부인과적인 염증치료에도
도움을 줍니다.
정신적질환
등푸른생선, 멸치, 연어등에서 얻을수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쇠비름이 월등히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고 우울증, 건망증 등
심신조절과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과민성대장증세 / 장염 / 고질적인 변비 / 소변장애
쇠비름에는 염증으로 발생하게 되는 내과적 질환들과 변비치료에 탁월한 기능을 하며 만성대장염의 원인인 바이러스제거에도
활용되고 있고 효과가 좋습니다. 위장기능이 약해져서 죽이나 미음을 먹어야하는때에 쇠비름 효소가 없다면 깨끗하게 세척한
쇠비름을 잘게 썰어서 죽을 끓일때 적당량 넣어서 함께끓인 후 드셔도 좋습니다.
*참조발췌: 황극도원-황극제대이거사님글, 한국 식새활문화협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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