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용 꽃송이버섯 ] 베타글루칸 당뇨극복 항암작용 관절염완화 혈관질환 면역력성장

 

 

 

하늘이 내린 약용버섯 꽃송이 버섯
주부생활 I 2018.03
보기에는 꽃양배추, 맛은 송이버섯. 요즘 귀하신 몸이 되어 산삼보다 발견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

신기한 버섯의 대단한 효능을 파헤쳐보자.

[ 출처 : 주부생활 ]

 

꽃송이버섯의 효능
[ 항암효과 ]
우리 조상들이 암에 걸렸을 때 꼭 찾아먹었다는 꽃송이버섯. 알고보니 현존하는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의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말린 꽃송이버섯 100g에는 43.6g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상황버섯의 최소 5배, 최대 10배 이상의 수치. 베타글루칸이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각종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암의 재발을 억제한다. 또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으면서 면역세포의 기능은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대단하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꽃송이버섯을 먹게 한 결과, 환자의 절반 정도가 종양이 축소되고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면역력 향상 ]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 이는 질병에 대한 방어체계가 약해져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말이다. 면역력은 반드시 외부 바이러스에 의해서만 약해지는 게 아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각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기 때문. 꽃송이버섯에는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Natural Killer Cell(NK세포) 활성을 높여주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NK세포가 체내를 돌아다니며 각종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감기나 피부병 등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뿐 아니라 갱년기 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 혈관질환 ] 
꽃송이버섯은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당수치를 낮춰준다. 지질 대사를 개선해 몸속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비만효과까지 지닌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혈압, 알레르기, 기관지천식, 혈액순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다양한 효능 덕분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출처 : 건강신문 ]

 

“꽃송이버섯이란?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항암치료에 사용될 정도로 약용효과를 인정받아왔다. 그 뛰어난 효능이 차츰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해 이 버섯을 구하기 위해 산속을 헤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재배농가도 증가 추세다. 작은 꽃송이들이 뭉쳐 있는 꽃양배추 모양을 한 이 버섯은 대개 흰색이나  밤색, 간혹 붉

은색을 띤다. 생으로 씹어 먹으면 송이버섯처럼 은은하고 좋은 향이 나는게 특징.”( 되도록 생으로 섭취삼가  *Dnparadiso )

뛰어난 영양의 보고 
꽃송이버섯에는 비타민 B·C·E 등 다양한 비타민은 물론이고 양질의 지방질과 미네랄, 섬유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대신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의 글루타민류가 24%, 아스파라긴류가 12%나 함유돼 있어 면역체계 활성화와 함께 피부미용, 피로회복, 뇌질환 극복에 큰 도움을 준다.

 

* 어떻게 먹을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말린 꽃송이버섯을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 식후에 해독수로 마시는것. 열과 반응했을 때 유효 성분이 가장 많이 나오므로 보리차처럼 소량씩 넣고 끓이되, 용기는 금속이 아닌 유리나 토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물에 끓여 섭취할 때는 공복에 먹는 게 가장 좋다. 그 외에도 가볍게 양념하여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약한 불에 살짝 볶아서 먹어도 괜찮다. 말린 것을 가루로 만들어 반찬할 때 조미료 대신 사용해도 은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달이고 남은 버섯은 찌개나 무침, 장아찌 등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다. 요즘에는 꽃송이버섯 효소로도 많이 활용한다.

 

* 가격과 구입방법은?
인공재배된 꽃송이버섯의 가격은 생버섯은 산지 기준으로 1킬로그램에 10만원 선, 건조버섯은 1킬로그램에 100~200만원 선. 자연산

꽃송이버섯은 송이버섯처럼 계절과 날씨, 상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입이 떡 벌어질  만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하니 참고할 것. 꽃송이버섯을 생으로 구입하려면 산지(제주나 전남 지역)로 가는 게 가장 좋고 믿을 만하지만, 간혹 일부 백화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기도 한다. 꽃송이버섯 엑기스나 분말, 효소 등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 가정에서 꽃송이버섯 재배할 때
1. 낙엽송과 활엽수 톱밥을 넣은 꽃송이버섯 종균 병이나 원목을 구입한다.(종균 병이 가정 재배에 적합)
2. 넣어둘 통(오염을 막고 습도·온도·빛 조절이 가능한 통)을 구해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종균 병이나 원목의 밑 부분에 닿을 정도로 물을 붓는다.
3. 깨끗한 자갈이나 병뚜껑을 통 밑에 깔아놓는다.
4. 종균 병의 비닐을 벗기고 앉힌 후 비닐을 살짝 덮는다.
5. 버섯 발생 때까지 15~18℃ 정도로 온도를 유지해준다.
6. 일주일 정도 지나 균사가 올라오면 물이 아랫부분에만 닿게 물을 더 붓는다.
7. 생육온도는 22~25도, 습도는 82% 정도를 유지해준다. 적당량의 빛이 필요하므로 직사광이 아닌 간접광이 있는 곳에 놓아둔다.
8. 한 달 정도 되면 수확하며 2회까지 수확할 수 있다.

 

 

 

 

소리없는 살인자 ‘당뇨’ 극복 성공한 방법은?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 된 꽃송이버섯의 효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강신문 건강정보  I 2018.01.18

 

당뇨는 당장 드러나는 문제가 없어서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무서운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당뇨 극복방법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그 중 베타1.3글루칸이 풍부한 꽃송이버섯이 당뇨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당뇨 11년 차 양모씨(54세)는 처음 당뇨 판정을 받고 나서 약을 복용하고 인슐린을 투여한 이후 점점 건강이 악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아왔지만 꽃송이버섯으로 당뇨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양모씨는 “그동안 약을 끊기 위해 당뇨에 좋다는 식품을 많이 먹어왔지만, 효과가 없어 늘 실패했었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꽃송이버섯을 먹었는데 점점 혈당 수치가 내려가는 것을 보고 희망을 품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꾸준히 섭취했더니 정말 몸이 건강해짐을 느끼며, 당수치가 정상수치로 돌아왔다. 11년 동안 힘들었던 당뇨를 이겨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출처 : 건강신문 ]

 

당뇨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꽃송이버섯의 베타1.3글루칸에 있었다는 걸 알았다. 베타1.3글루칸 성분은 천연물질로 신체의 NK세포(자연치유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진해 당뇨로 저하되었던 췌장의 기능을 되돌리는 데 도움을 주고, 이외에도 콜레스테롤 감소, 조혈작용까지 하는 성분으로 혈당과 혈압을 강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기존의 혈당강하제와는 다르게 췌장과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 인슐린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게 되고 혈액 내의 당과 결합하여 혈당수치의 정상을 기대할 수 있다.

 

[ 출처 : 건강신문 ]

 

꽃송이버섯 섭취 시 주의할 점은 생으로 먹거나 차의 형태로 섭취하면 체내흡수율이 낮다. 베타1.3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효과정을 통해 나노화 된 저분자로 섭취해야 체내흡수율이 높고 베타1.3글루칸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꽃송이버섯를 통한 당뇨 극복방법이 화재가 되면서 까다로운 꽃송이버섯 발효농축 공정을 신기술력을 통해 성공한 업체가 떠오르고 있다. 꽃송이버섯과 당뇨에 대해 상담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전문상담원과의 무료 1:1맞춤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뇨 및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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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우는 여성과 지리산 꽃송이버섯 따러
The master of the blossoms the Korean wild mush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