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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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행 가장 두려워해
- 서울시 청년 여성 1인 가구 중 44.6%는 일생생활에서
자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현 주거지도 36.3%가 불안하다고 느껴
- 또한 범죄유형 중 성희롱과 성폭행(45.9%), 주거침입절도(24.7%)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느껴
출처. 서울인포그래픽
서울시는 2013년부터 귀가도우미, 택배,
안심주택 등 여성안심서비스 제공
- 서울시는 여성들의 생활전반의 두려움을 줄이고
폭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여성안전대책을 마련
-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안심택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안심서비스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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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안전파수꾼 현황은?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1호)
발행일:2018-05-28
기본교육 이수한 서울시민 누구나 시민안전파수꾼 될 수 있어
- 시민안전파수꾼이란 119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 피난유도 등 재난초기대응능력을 갖춘 시민을 의미
출처.서울인포그래픽
- 시민안전파수꾼이 되려면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제공하는
8시간(위기상황판단 2시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3시간,
재난대응 표준행동요령 3시간)의 기본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함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시민안전파수꾼 양성, 3년 만에 7만 명 배출
-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시민안전파수꾼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18년 1월 기준 7만 명 이상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
- 교육 이수자의 성별은 남성이 50.2%, 여성이 49.0%로 남녀 비율이 유사
- 이수자의 연령대는 20대가 23.2%로 가장 많고 여성은 21세~30세(28.3%)가,
남성은 41세~50세(22.2%)가 가장 많아
출처.서울인포그래픽
‘응급처치 대처 지식’ 분야 교육 효과성 커
- 교육 효과는 체험 중심 교육을 하는 ‘응급처치 대처 지식’ 분야의
효과성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지진이 발생할 경우 94.0%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와줄 의향이
있으며, 이 중에서 31.0%는 적극적으로 도와줄 의사가 있다고 응답
표 2. 시민안전파수꾼 교육 이수자의 인식 변화 (단위: 점)
출처.서울인포그래픽스
서울인포그래픽스 원문: https://www.si.re.kr/node/5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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