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 성인 전문심리상담]휴대폰 간편힐링시스템 트로스트
아동, 청소년, 어른, 노인 할 것없이 현대사회에 있어서 우울증은 감기증상처럼
흔해지고 있다. 누구나 마음이 약해지면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될텐데 우울증은
방치할 수록 호전되기보다 악화되는 경향이 더크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나라 성인의 470만명은 정신질환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곧 4명당 1명은 정신질환을
겪어보았거나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러한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 중에서
전문가상담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10중 1명 뿐이라고 한다.
이상한 인간 취급하는 것도 이제는 사라져야할때이다. 한국여성에게만 유일하게 존재한다는 울화병이나 홧병 등 욱하는 버럭증세는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하거나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생기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100세인생살이에서 단 한번도 아파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육체적으로 앓는 질환만 질병으로치부하고 가슴수술은 했다고 말하고 다녀도 마음에 깊은 상처와 병증은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기가 어려운것이 전부 자신만의 잘못일까? 그러면서 치료를 미루는 변명을 한다. [출처 트로스트]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정신과병,의원에서 신경질환, 정신질환을 진료받거나 치료받은 병력이 있다면 일정기간(5년`10년)기록이 보관되며 의료법상 기록보관은 의무이다. 그래서 더더욱 한국사회에서 정신질환 치료를 받는 일이 쉽지가 않다. 실제로 어릴때 교통사고 충격으로 아버지를 잃은 대학교수 한 분은 결혼당시 엄청난 처가댁의 반대를 무릎써야 했다고 한다. 진료기록이 고스란이 보관, 기록되니 거짓말을 할수가 없어서 아마도 결혼전에 털어놓았는데 그것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 [출처 트로스트] 평소에는 그렇게 가까웠던 가족, 친구, 친척, 지인들이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태도가 108도로 바뀌게 마련인것이 한국의 환경이고 분위기이다. [출처 트로스트] 때로는 가족, 친구, 친척, 지인보다 전문심리상담사와가 더 나을때도 있다. 언제든 전문심리상담 선생을 바꿔서 코칭받을 수 있고 상황에 따른 전문심리상담은 요청자에 의해 수시로 언제든 개인에 따라 분야별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출처 트로스트]
휴대폰으로 보는 상황별 분야별 전문심리상담사가 24시간 대기중이기 때문에 시간,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상담이 가능하다. 한 상담사선생님들 프로필을 일일히 열람해보구나서
마음이 아픈것은 다리나 허리, 머리, 팔이 아픈 물리적통증만큼 아니
어플로 심리상담을 하면 좋은 점은 화장실에 앉아서도, 잠 자리에 누워서도 문자만 휴대폰으로 치면 되고 익명성이 보 장되니까 이름 말할 필요도 없고 병원에 찾아가야하는 비용적 시간적 번거로움이 없으며
한시적으로 지금은 각종 쿠폰과 혜택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이라하면 돌은 사람, 미친사람, 정신나간
내가 골르면 된다.
그보다 더 큰 고통일 수 있다.우울증이 오래 적채되고 쌓이게 되더라도
주변에 전문가와 제대로 상의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자가 느끼는 깊은
정신적 고통은 점점더 무겁게 가중되고야 만다.
심리적 부담감이 우선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그다음은 내가 필요할때 언제든 상담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