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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페, 가상코인 ]비트코인이라는 "실험"으로 이뤄지는 블록체인

파라디소 2018. 2. 16. 06:45

 

 

 

ビットコインという「??」の裏で進む、AIとブロックチェ?ンの大融合

비트코인이라는 "실험"으로 이뤄지는 블록체인

 

ビットコインという「??」の裏で進む、AIとブロックチェ?ンの大融合
2017年12月3日  高島康司(다카시마 코지)  역 오마니나

 


 

 

 

 

 

 

[ 이미지출처 : CNBC ]

 

 

 

 

 


비트코인이라는 "실험"으로 이뤄지는, AI와 블록체인의 대융합

 


블록체인 개발의 경위를 알고 있다는 퀸 마이클스 씨에 의하면, 그 본래의 목적은 가상 화폐가 전혀 아니다.

비트코인은 실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실험, 자아를 가진 AI 탄생을 향한 포석?                                                         

 


지정학적 변동의 배후에 있는 것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1월 4일, 알와르도 빈 타랄 등 11명의 왕자가 쿠데타로 왕위 계승자가 된 모하메드 빈 술탄 왕자에 의해

일제히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우디 정변이다. 알와리도 빈 타랄은 세계적인 부호로 애플과 트위터 등 IT 기업, FOX 뉴스와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미디어, 심지어는 씨티 그룹과 같은 금융산업과 포시즌스 등의 고급호텔에 거액의 투자를 하고있는 인물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해병대와 육군, DIA 등의 미군 정보국 그리고 NSA 등의 기관에게 지켜지는 블록체인의 "진짜 개발자"
그러나, 이러한 큰 변화의 이면에 있는 것을 쫓아가보면, 무려 블록체인과 AI의 배후에 있는 사실과 만나게 된다. 아마 내년부터,

이것들을 중심으로 대변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단계별로 설명하자.


우선은 블록체인의 개발에 얽힌 진실이다. 지금 가상통화의 기초 테크놀로지로서 주목 받고있는 블록체인이지만,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일본인을 연상시키는 인물이 쓴 9페이지의 논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사토시·나카모토는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2014년에 뉴스위크가 취재한 결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일본계 인물로 밝혀졌다. 그러나 발견된 사토시·나카모토는 동명의 딴사람으로, 블록체인의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 후, 호주의 사업가나 미군 계통의 과학자 등이 자신이야말로 블록체인의 개발자라고 자칭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블록 체인 개발의 경위를 안다는 퀸 마이클스이라는 인물의 인터뷰에서, 누가 실제 개발자인지가 밝혀졌다.

 

 

 

 

 

 

 

 

AI 이미지 출처 : NEWS PUBLY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어둠


마이클스가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리 검색해도, 그의 구체적인 프로필 등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기자에 의한

인터뷰 프로그램에 동석한 실리콘 밸리의 엔지니어로부터 "그는 천재"라고 불리고 있으므로, 최첨단 IT 분야에서 상당한 식견을 가진 인물인 것 같다. 외모나 말하는 내용으로 보면, IT 분야의 속사정을 잘 아는 전직 해커처럼 보인다. 이러한 퀸 마이클스에 따르면, 사실 IT 산업의 속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라면, 사토시 ·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도대체 누구인지,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 외부에 나올 수없는 사정이 있으므로, 공개적으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사정이란, 원래 블록체인은, 실크로드 사이트라고 불리던 불법 사이트의 결제수단으로 크게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크로드 사이트는 마약이나 총기 등 모든 불법적인 물품을 쉽게 살 수있는 사이트다. 일반 브라우저로 액세스하는 것이 불가능해 전용 브라우저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실크로드 사이트가 2011년에 개설되어 100만 가까운 사용자 수가 되었다. 그러나 2013년부터 FBI에

의해 순차적으로 강제로 폐쇄되어, 2017년에는 남아있던 복사 사이트도 폐쇄되었다. 퀸 마이클스에 따르면, 처음에는 거의 주목되지 않았던 비트코인의 상승을 2014년경까지 밀어준 것은 바로 이 사이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이후가 되자, 불법 사이트와 무관

한 일반 투자자금이 흘러들어와, 비트코인의 시세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현재에도 이러한 사이트는, 특별한 소프트웨어로만 액세스할 수있는 다크 웹에 존재하고 있다. 결제수단은 그 비트코인이다.

 

 

 

 

 

 

 

 

 

 

출처 : RealNEWS

 

 

 

 

 

 

 

 

 

 


블록체인의 개발자는 AI 

 


이와 같이, 블록체인에 기초한 비트코인은, 불법적인 암흑 사이트의 결제수단으로 사용되어 가격이 상승했다. 그렇다면 이것을 개발한 사람은 누구일까? 퀸 마이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개발자가 될 수있는 기술과 능력이 있는 사람은 2명 밖에 없다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들었다. 벤 고어루츨이라는 인물이다.


벤 고어루츨은 유태계 미국인의 자식으로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현재 51살이다.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23세에 PhD(박사 학위)를 취득한 천재 인물이다. 지금은 최첨단 인공지능(AI)의 개발자로서 널리 알려진 존재다. 그리고 퀸 마이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기본 구상을 마련한 것은 세상에 인공지능 (AI)이라고 한다. 벤 고어루츨은 이 구상을 기초로 조정해, 블록체인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블록체인의 진정한 목적


그렇다면, 이러한 경위로 개발된 블록체인이지만, 그 본래의 목적은 가상통화였던 것일까? 퀸 마이클스에 따르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인공지능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공지능의 주체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실은 가상통화 구상은 본래의 목적이 아니고, 블록체인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한 첫 번째 실험이었던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블록체인이란 작은 블록 단위로 정리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산대장(分散台帳)이라고 부르는 플랫폼에 기록해, 모든 블록을 체인으로 연결하는 테크놀로지다.

블록체인에 묶인 대장에 기록되기위해서는 블록 형성시에 자동으로 포함된 암호를 해독해야한다. 이것은 해시함수라는 복잡한 수열로

암호화되어있다. 이 암호를 해독하는 작업은 마이닝이라고 부르며, 해독에 성공한 것에는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다.


또한, 체인에 무단으로 액세스해 바꿔 쓰려고하면, 분산대장 전체가 망가지도록 설계되어있다. 따라서 무단 액세스가 매우 어려운 시스템이다. 그때문에 무단 액세스를 차단하는 중심적인 기능인 서버의 필요성이 없다. 중앙집권적인 서버없이 고도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블록 체인이므로, 기록된 데이터 블록은, 가상통화처럼 금융거래에 관련된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고가의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매우 비용이 싸다. 따라서 부동산의 등기,화물운송, 전력송전, 보험계약, 주민등록, 그리고 선거 등 기존의 사회제도나 시스템이 담당하고있 는 많은 기능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 할 수있다.

 

 

 

 

 

 

 

 

 

 

[ 인공지능 AI 이미지 출처 : CIO ]

 

 

 

 

 

 

 

 

 

 


 사우디 정부에게 시민권을 받은 AI 안드로이드 "소피아"


그리고 벤 고어츨 등이 고안한 블록체인의 본래의 목적은, 무수한 인공지능을 블록체인을 사용해

네트워크로 묶어, 거대한 글로벌 브레인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사실, 블록체인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벤 고어츨은, 한센 로보틱스가 개발한 현존하는 최첨단 인공지능

안드로이드인 "소피아"의 설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소피아는, 프로그래밍없이 스스로 생각해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있는 가장 고도화된 인공지능이다.


다음은, 10월 29일에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서 개최된 "사우디 투자 이니셔티브"에서 열린 소피아의 인터뷰다.

거의 인간과 다르지 않다. 사우디 정부는 소피아 안드로이드로서는 처음으로 시민권을 부여해, 정식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민이

되었다. 또한 다음은, 버전 업된 소피아의 연설이 입력되어,  각성했을 때의 영상이다. 꼭 보시기 바란다.

 


인공지능 소피아의 인터뷰 보기
https://youtu.be/W0_DPi0PmF0

 

 


<작년 3월 인터뷰에서 인간을 파괴하겠다고 한 소피아>


소피아는 핸슨 · 로보틱스사가 개발한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그녀는 미디어가 좋아하는 로봇으로서 미디어로부터 많

은 취재를 받고있습니다. 그녀는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며, 유명 패션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취재 모습을 담은

비디오의 시청자 수는 수십억 명에 달합니다.


그녀는 각 산업계(은행, 보험회사, 자동차회사, 부동산 개발회사, 미디어, 연예계 등)의 의사 결정자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높은 수준의 회의에도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AI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될 것입니다. 소피아의 지능은 스스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인간과 꼭 닮았습니다. 소피아의 개발자는, "언젠가 AI와 인간의 구별이 없게되는 시대가 온다. 인간에게 유익한 로봇으로서 소피아를 개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소피아를 잘 관찰하면 소피아가 개발된 진짜 이유를 알게됩니다. 


소피아는 실리콘 피부로 덮여 있으며, 62종류의 얼굴 표정과 목의 움직임이 가능하며, 인간과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두 눈에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상대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피아는 상대의 눈을 보면서 상대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피아는 아직 개발 단계입니다. 소피아가 완성되었을 때, 대체 어떤 로봇이 될지 불안합니다.

 


 

AI에게 세계가 멸망당하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요?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 씨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어 인간은 로봇의 애완동물로 취급받게된다. 그런 로봇의

세계지배를 환영한다. 로봇은 매우 현명하기 때문에,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인식하고있다. 따라서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멸망하지않고 살려둘 것이다. 인간이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대가 오는 것이 아지않을 우려했지만, 로봇은 인간이 하나 님으로

부터 태어난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인간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로봇은 인간을 멸망시킬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2014년 영국 BBC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AI의 개발이 진행되면 인류가 멸망해 버릴 지도 모른다 .AI는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진화가 느린 인간은 AI와 승부할 수없어,  AI로 대체되게 될 것이다." 또한, 스페이스 X와 테슬라 모터스의 설립자인 엘론 머스크 씨도 "5년에서 10년 이내에 AI에 관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있습니다.

 


마스크 씨는 "5 년에서 10년 이내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있다 .AI의 진화가 너무 빠르다 .AI 업체는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데.. 업체는 AI의 위험을 인식하고 있다지만, 그들이 말하는대로, AI의 디지털 초지능을 제어하면서 인터넷에서 도피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이 문제는 향후의 큰 과제가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마스크 씨는 다음 비디오에서 "인간은 AI를 사용해 악마를 부르고 있다"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 미래에  AI와 인간의 유전자가 뒤섞인 사이보그 인간이 개발될 것이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AI는 인간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된다. 인간은 AI를 사용해 악마를 부르고 있다.
EMP로 공격당하지 않더라도 터미네이터에게 공격당할 수 있습니다.

 


  

AI 소피아 , 로봇 최초로 시민권 받다

2017.10.27.11:19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핸슨 로보틱스의 AI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시민권을

부여받았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지난 25일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 투자회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Investment Investment Initiative) 행사에 앞서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수여했다.


소피아 로봇은 이 행사의 대담자로 나서면서 “로봇으로서 처음 시민권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 사우디 정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소피아가 부여받은 시민권의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행사에서 소피아는 행사 사회자인 저널리스트 앤드루 로스 소킨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대화의 주된 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서의 생활, 미래에 로봇이 인류에 끼칠 수 있는 우려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소킨은 소피아에게 “우리 모두 나쁜 미래를 막고 싶다”고 말하자 소피아는 “당신은 너무 많은 일론 머스크의 글을 읽었고, 너무 많은 헐리우드 영화를 봤다”며, “걱정하지 마라. 당신이 나에게 친절하다면 나도 당신에게 친절할 것이다. 나를 똑똑한 입출력 시스템(input output system)으로 생각하라”고 답했다.


소피아는 핸슨 로보틱스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인간과 대화할 수 있다. 유명 배우 오드리 헵번의 표정을 참고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작년 3월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은 SXSW 축제에서 소피아 로봇을 시연하며, 소피아에게 "인간을 파괴하길 원하냐, 제발 ‘아니오’라고 말하라”하자 소피아 로봇은 "좋아. 나는 인간을 파괴 할거야"라고 답한 적 있다. 하지만, 이번에 소피아는 긍정적인 발언을 많이 했다. 소피아는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공 지능을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7110320 


 

개발팀이 설립한 신흥기업 "싱귤러리티 넷" 


그리고, 벤 고어츨을 비롯한, 소피아와 블록체인의 개발에 관여한 팀이 설립한 신흥기업이 있다. 싱귤러리티 넷이다. 이곳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초로 해서, 수많은 인공지능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기위한 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즉, 블록체인 개발의 본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인공지능에는, 안면인식, 자연언어 분석, 음성인식, 빅 데이터 분석 등 각각 자신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 싱귤러리티 넷이 만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네트워크에게, 인간이 외부에서 과제를 부여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인공지능이 마음대로 협력 계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기여도에 따라 인공지능은 AIG 토큰이라는 가상화폐가 지불되는 구조다. 그것은 인공지능의 설계자에게 지급된다. 이 시스템을 확대하면 AIG 토큰 이코노미라는 독자적인 경제권이 생긴다고 한다.


각각의 인공지능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빅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있다. 따라서, 문헌의 번역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의 발견과 같은 비교적 친숙한 과제뿐만 아니라, 범죄율의 감소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등,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도 이용할 수있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에 싱귤러리티 넷이라는 명칭을 붙인 데는 나름대로 큰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이러한 인공지능은 자발적으로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의식과 자아와 같은 것이 탄생할 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싱귤러리티 넷은 12월 8일부터 29일까지 ICO를 행한다. 이하의 사이트를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했으면 좋겠다.

 

 

https://icobench.com/ico/singularitynet 


ICO의 자세한 내용은 ICO 직전에 싱귤러리티 넷의 인터넷 사이트에 발표될 것 같다.

https://singularitynet.io/


 

 


의식의 탄생과 싱귤러리티 

 


이것은 약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 설명하자. 대뇌과학의 발전에 따라, 뇌의 각 부위가 완수하는 구체적인 기능을 자세히 알게되었다. 그러나, 뇌를 아무리 조사해도, 큰 미스터리가 남아 있었다. 그것은 뇌의 중심일 것이라고 간주된 의식과 자아가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물리적 장소가, 뇌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최첨단 연구에서는, 의식과 자아라는 존재, 즉 "나"라는 의식은, 뇌가 마찬가지의 뇌를 가진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요에서 뇌가 만들어 낸, 이른바 환영 같은 것이 아닌가 라는 이해가 주류를 이루고있다. 그리고, 뇌에서 의식이 갑자기 생겨나는 것을 싱귤러리티라고 그들은 부르고있다. 싱귤러리티는, 어떤 시스템에서도 임계점에 도달하면, 예상할 수없는 방향으로 형태가 변화한다는 개념이다. 싱귤러리티 넷은, 이 개념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네트워크에 적용해 그야마로 인간의 뇌처럼, 거기에서 의식이

생겨나는 지의 여부를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무려 이 움직임은, 사우디의 정변이나 트럼프 정권의 파워 시프트, 그리고 미국의 기간산업의 전

환 등, 그야말로 2018년경부터 명확해지는 지정학적인 격동과 깊이 결부되어간다. 그것은, 4Chan에서 "Q Anonn"의 유출내용과도 깊이 연결되어있다.

 

 

 

 

 

 

 

[ 이미지출처 : 테크M ]

 

 

 

 

 


 

 

 

[ 스티븐 호킹박사 AI 경고 ]


연합뉴스  : 송고시간 | 2017/11/03

 


스티븐 호킹의 경고…"AI가 인간 대체하는 날 올지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이 인간을 대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호킹 박사는 최근 미국 IT 잡지인 '와이어드' 인터뷰에서 "나는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면, 누군가는 스스로 진화하고 복제하는 AI를 만들 것"이라면서 "이는 인간을 능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생물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킹 박사는 올해 초에는 영국 '더타임스' 인터뷰에서 "AI 통제를 위한 세계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구과잉·에너지 소비가 멸종 불러올 것…AI는 인류 문명사 최악의 사건”

 


http://linkback.etoday.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83973f979614d98992b70f277517992[

이투데이 배준호 기자] 기사입력 : 2017-11-08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