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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生테크/ 의학소식과 대체의학정보

[농촌진흥청]이함께하는 밤을 이용한 전통궁중요리 '율란'

 

 

 

 

 

 

 

 

 

우리선조들께서 지혜로운

조리법으로 훌륭한요리솜씨를 선보였던

많은 레서피들이 있지만

 

특히 궁중요리였던

밤을 이용한

 

 

 

 

 

 

 

 

 

 

 

 

 

 

 

 

 

전통궁중요리 율란.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밤에는 보약못지않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함유돼 있는데

 

이러한 밤을 이용해서

우리선조들은 궁중요리의 한편을

장식하는 [율란]을 만들어내었다.

 

 

 

 

 

 

 

 

 

 

[율란]은 우리나라 황해도지역에서

주로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지며 당시 과거에는 밤가루를 이용한

율란을 조리했지만 지금은 날밤

즉 생밤을 주로 이용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율란 레시피]

 

재료준비


깐밤 600g(60개), 물엿 300g(1컵), 잣가루 ⅔컵, 설탕 3큰술, 생강즙 1큰술, 계핏가루 약간


코코넛 슬라이스 8T(T = 밥숟가락 1개)

 

 

 

 

 

 

 

 

 

 

 

 

 

 

1. 삶은 밤을 으깨어 채에 곱게 내린후

 

2. 1.에 꿀 2큰술(꿀이 안맞으면 시럽, 올리고당도 무난)

, 계피가루 1과2/1 ts을 넣고 섞어가면서 꾸덕꾸덕하게

반죽을 만든다.

 

※이때 꿀이나 시럽을 1TS씩 추가해 가면서

간을 맞추고 색을보면서 만든다.

 


3. 2의 꾸덕꾸덕한 삶은밤 반죽을

너무크지않게 떼어내어 원형 또는 실재 밤의 모양이나

취향껏 모양을 만든다.

 

 

 

 

 

 

 

 

 

 

 

 

 

 

 


4. 3의 밤반죽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놓은 후

꿀또는 올리고당을 만들어놓은 꾸덕한 반죽에 살짝 찍어서
잣가루나 흑임자, 깨, 계피가루 또는 코코넛 크런치를 묻혀주면 완성

 


여러가지 퓨전으로 응용하셔도 됩니다.

녹차카스테라나 일반카스테라, 스폰지케잌

채에 내린것을 응용해도 좋다.

 

 

 

 

곧 다가오는 우리명절 추석에는

우리고유의 전통궁중요리인

 

[율란]과함께 수정과나 식혜를 시원하게

내어도 훌륭한 손님접대가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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