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현금으로 받는 약초재배]약용식물자원 관리사.

 

출처.정부24

 

 

 

 

 

올해 2018년07월23일 정부는

약초재배의 안정적인 출하를 위해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발표를 했다.

https://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538000000465

 

 

 

 

 

출처. 일본하사히신문

 

 

 

 

 

 

일본이 특용작물재배로 관광자원보다

몇배의 수익을 거두자 후쿠오카 라벤터 특산품같은

허브와 일본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한방 약재들에대해 일본 국가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혜택들을 적용하고 있다.

 

 

양방보다 한방, 대체의학 등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자 한국도

사회생활에서 은퇴한 50,60대 베이비부머들이

전원생활과 농사를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 정진매거진

 

 

 

 

 

일본에서 실패했던 송이버섯 재배에 성공한

한국은 다양한 약초재배에 향후 더많은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유투브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게 된 청년들의

고수익 농사와 특수작물재배, 약초, 약용작물 재배

억대이상의 연봉을 올리는 농가들은

향후 현재보다 더 쉽게 목격하게 되리라 본다.

 

 

 

 

 

 

 

 

 

 

정부지원을 현금으로 받으면서

활발하게 약용식물, 약초, 특용작물들을

 

재배할 수 있게된 장성군은 한 농가당

10억의 지원금을 받는 개인도 생겨났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을 현금으로 수령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은

 

[배움]이다. 흔하게 길가나 산길에서, 물가에서

볼 수 있던 이름모를 풀들이 특별한 약초일수도

독초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약은 약도되고 독도 되기때문에 기초적인

배움이 없다면 성공적인 약초재배나 약용식물관리,

 

특용작물재배를 성급하게 시작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 겠다.

 

 

 

 

 

 

 

 

 

 

 

 

현재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 약용식물, 약초,

효능과 효과들을 배울 수 있는 루트는 바로

[약용식물자원관리사]를 취득하는 것이다.

 

 

민간자격증이지만 암암리에 입소문으로 알게된

사람들도 많고 취득이 어렵지 않기때문에

누구나 도전할 만하다.

 

 

향후 Q-NET이 관리하는 경력관리시스템은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을 우선으로

인정하고 대우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럼 [약용식물자원 관리사]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하자

 

 

 

 

 

 

 

 

 

 

 

 

우선 불황이 없고 지속적으로 인기상승 중인

[약용식물자원관리사]는 20대, 30대는 물론이고

40대, 50대의 경우 두달 ~ 석달 정도면무난하게

합격이 가능하다.

 

 

약용식물자원관리사 취득후

한약재대형 시장의 한약재상이나

한약방, 한의원에서도 취직시 일자리 구하기가 쉽다.

 

 

또한 건강원, 약초원, 웰빙카페, 웰빙식당 등

체질 구분을 바탕으로한 사업을, 창업을

구상해도 좋은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다.

 

필기는 100점만점에 평균 60점이상 합격
실기는 국산 / 수입산 / 유사식물감별

 

현재 만 18세~ 55세까지 무료로 자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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