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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신용장전문가 CDCS ] 2018년도 시험일정

 

국제공인신용장전문가(CDCS) 자격증 금융권 ‘관심집중’

기사입력 : 2015-06-02 08:36 [ 이투데이뉴스 ]

 

 

국제공인 자격증 신용장전문가(Certificate for Documentary Credit Specialists, 이하 CDCS)가 수출입 업무 분야에서 손꼽히는 금융 자격증으로 각광받으면서 국내 CDCS 보유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은 지난 4월 시행된 ‘2015년 국제신용장전문가인증시험’에서 171명(합격률 39.3%)이 합격하면서 국내 CDCS 자격증 보유자가 1453명으로 집계됐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은 이번 시험에서 54.3%의 합격률을 자랑하며 금융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합격자 중에서는 IBK기업은행 소속이 가장 많았다.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외환, 농협, 국민, 우리은행 등이 각각 100명 이상의 CDCS 자경증 취득자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리은행 김 모 과장은 “영어로 된 무역관련 서류와 규칙을 대할 때 자신감이 없어서 지겨웠다”라면서 “CDCS 자격증 취득 후 고객이나 후배의 질문에 거리낌이 없고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며 영어실력도 업그레이드 돼 업무처리 속도도 빨라졌다”라고 전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도 CDC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CDCS 대학생 합격자는 30명(18%)으로 은행실무평가시험임을 고려할 때 높은 수치다.

 

실제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 2011년 대학생 합격자 32명을 대상으로 취업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미취업자 4명 제외) 16명 중 10명(63%)가 금융권(은행 9명, 보험사 1명)에 취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무역회사, 관세청, 해운회사, 해외영업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은행권 취업에 성공한 대학생 A씨는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 은행 합격 후 알아본 결과 은행 취업에 성공한 경우는 CDCS 자격증 보유자였다”라고 밝혔다. 또 대학생 B씨는 “우리은행 공채에 합격했다. 시중은행이나 해운사 등 여러 군데 면접을 봤는데, CDCS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출처 : 국제금융연수원 / 이투데이 ]

 

 

 

 

CDCS가 금융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무역금융의 규모가 커지면서 외환 및 무역 관련 업무처리에 능숙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현재 각 은행은 각 지점에 CDCS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배치하고자 예산을 투입해 교육지원에 적극적으로

서고 있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 박상주 부장은 “CDCS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자격증으로 은행권에서 선호하고 있다. 영어로 구성된 무역 서류와 규칙에 익숙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라며 “고객은 은행에게 원활한 신용장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무역사고 발생 시 위기처리능력도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에서는 CDCS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규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ifs(영국금융대학)와 IFSA(미국은행협회)가 공동개발한 정식교재는 한국국제금융연구원에서만 사용 중이다.

 

 

 


 

     CDCS(Certified Documentary Credit Specialist)란?        

 

CDCS는 영국은행협회 산하 IFS(금융연수원)와 미국국제금융협회(IFSA)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제상업회의소(ICC)가 인증한

자격증으로 98년부터 해마다 1회 시험을 치르며, 세계 유일의 외환·수출입금융·신용장을 모두 담당하는 국제공인신용장전문가입니다.

 

이 자격증을 보유한 은행원이나 기업의 무역서류 취급 실무자들은 그들의 업무지식과 실무적용기법이 통일된 국제기준에 도달해

있다는 객관적인 자격증으로 전세계에서 통용되며, 현재 2700여 명의 CDCS들이 전 세계 은행 및 기업체에서 외환·무역·신용장 실무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에서는 CDCS 자격증 보유자에 대하여 승진에 따른 인사고과 시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신용장 전문가로서

그 업무를 특화할 수 있도록 부서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은행이나 무역업체들이 해당업무 직원 모집 시 CDCS 자격증 보유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Global 금융기업인 경우에는 CDCS 자격증 보유자에게 자격증 수당을 지급하고 있고, 연봉계약시도 많은 우대를 하고 있습니다.

 

CDCS 시험은 신용장업무 실무자들이 갖추어야할 무역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신용장 당사자로서의 역할과 의무, 무역서류 작성 및 심사, Trade Financing 등 무역실무에 대한 정확한 업무수행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100% 영어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시험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문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출처 :  KFO 한국금융개발원 ]

 

 

 

 

 

[ 출처 :  KFO 한국금융개발원 ]

 

 

 

 

[ 출처 :  KFO 한국금융개발원 ]

 

 

 

 

 

 

 2018 자격증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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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산기 (금융계산기 등 기능성 계산기 불허)
 (작년 CDCS시험당시 일부 수험생에 따르면, 30센치 플라스틱 자를 지참하여 문제지를 읽을때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 참고 및 발췌 : 한국국제금융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