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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ッテは日本が韓国を支配?롯데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

ロッテは日本が韓を支配?
怪奇な資本構造を解く
2016323日週刊ダイヤモンド 編集部



ロッテは日本が韓を支配?롯데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

 

怪奇な資本構造を解 복잡기괴한 자본구조를 밝힌다

2016323日週刊 ダイヤモンド  編集部    번역 오마니나

 

 

 

 

 

 

[ 출처 : 다이아몬드 편집부 ダイヤモンド  編集部 ]

 

 

 

 

"롯데는 일본기업인가, 한국기업인가"

 

 

롯데가의 소동이 과열되었던 작년 여름, 한국에서는 이런 논의가 벌어지고 있었다작년 여름이라고 하면,. 한일관계가 급격히 냉각되었던 시기다. 한국 국민의 반일 감정이 한일의 국경 사이에 걸터앉은 형제끼리의 싸움으로 비화해, 롯데의 "국적론"으로 발전했다. 애초에 왜 이런 논의가 분출한 것인가. 그 이유는 롯데의 자본구조의 불투명성에 있다.

 

일본사업을 총괄하는 롯데 홀딩스(HD)와 한국사업을 총괄하는 호텔 롯데는 미상장이기 때문에, 자본구조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은 것이다. 더우기 "임원급도 파악하지 못한다"(전 롯데간부)고 할 정도로 자본구조는 복잡 괴기하다. 그러므로 한일양국에서의

보도가 과열되어 억측이 난무했다그렇다면, 실제로 롯데의 자본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 것인가. 본지는 관계자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 복잡한 구조를 해명했다.

 

 

 

 

 

 

[ 출처 : 다이아몬드 편집부 ダイヤモンド  編集部 ]

 

 

 

 

 

위 그림을 보자. 단적으로 말하면, 사업 규모가 작은 "일본 롯데"가 일본의 14배 이상을 버는 "한국 롯데" "간접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략은 이렇다.

 

"한국 롯데"의 총본산인 호텔 롯데 주식을 "일본 롯데"의 총본산인 롯데 HD(보유 비율 19.1%)이외에, 그룹 회사인 롯데 전략적 투자와 12개 사인 "L 투자회사"(총 보유 비율 72.6%), 창업 가문인 자산 관리회사인 광윤사(光潤社, 5.5 %), 친족계열사(2.1%)가 소유해, 일본 측 기업군이 호텔 롯데 지분의 99.3%를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L 투자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그룹의 자본 구조를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있는 존재면서, 그 실체는 베일에 싸여있다. 사실 이 "L 투자 회사" 2007년에 상호를 변경했다. 차례대로 구 회사명을 보자.

 

L1 롯데 건강 산업()

L2 롯데 상사()

L3 롯데 빙과 주식회사 ......          

 

 

[ 출처 : 다이아몬드 편집부 ダイヤモンド  編集部 ]

 

 

 

 

롯데 건강 산업이란, 일회용 카이로 "포카론"과 건강식품을 취급하던 회사. 롯데 빙과는 아이스크림을 제조 · 판매하던 회사다.

원래는, 12개사는 투자회사가 아니라, 어엿한 사업회사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일제히 그들 사업 회사는, 호텔 롯데 등의 주식만을 남긴 투자회사로 "변신"했다. 동시에 롯데는 지주체제로 전환. 롯데 HD의 산하에, 롯데(과자 제조 등), 롯데 아이스

(아이스크림의 제조 · 판매 등), 롯데상사(과자 · 음료 판매)와 같은 사업회사가 신설되었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12개의 사업 회사를 "자산 관리 부문" "사업부"로 분리 할 필요가 있었던"것 같다. 그 이유는 확실하진 않지만, 한국 미디어는 "창업가에 의한 세금 대책"같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본에서 얻은 이익을 한국에 투자해 대 재벌을 구축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자금이 흐르고 있다." 반일감정에 불이 붙은 한국에서는 이런 비판도 분출했다. 이 자금의 정체는 배당금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일본의 기업군이 호텔 롯데 지분의 99%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호텔 롯데의 배당금의 거의 전부가 일본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러나 사실, 금액은 극히 소액이다. 2014년도 배당금은 약 24억엔(255억원)이다. 오히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자금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흐르고있다.

 

1948년 신격호 현 명예회장(93)이 일본에서 롯데를 창업. 껌의 제조 · 판매를 시작했. 전환점은 73. 신격호 씨는, 박정희 대통령(당시)의 요청으로 "반도 호텔"을 인수. 그 이름을 호텔 롯데로 바꿨다. 사실 이 인수의 배경에는, "일본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한국에 투자하겠다""이면의 목적"이 있었다고 여겨진다.

 

신 씨는 호텔 롯데를 한국의 핵심기업으로 육성해, 식품과 유통, 건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 일본에서 얻은 이익을 개발도상국인 한국에 투자하므로서, 롯데를 한국 5위의 거대 재벌로 길러낸 것이다. 이러한 경위에서 작은 "일본 롯데"가 큰 "한국 롯데"를 지배하는 체제가 형성되었다. 무엇보다, "일본" "한국"을 자본으로서는 지배하고 있지만, "경영"에서는 지배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재정상황을 거의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

 

 

" 롯데 HD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서 한국 측에 융통해, 용도불명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전 롯데 간부). 지배는 커녕, 충분한 정보 공유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실태다.

 

현재, 경영권을 다투는 시게미츠 히로유키 전 부회장(62 )과 신동빈 부회장(61 )는 모두 거버넌스 개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있다. 히로유키 씨는 롯데 HD, 신동빈 씨는 호텔 롯데와(롯데 HD 산하)주식회사 롯데의 주식 상장의 검토를 이미 공표하고있다.

 

오늘의 일그러진 통치 체제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과 신격호 씨의 절대 권력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40년에 환경은 확 바뀌었다.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고, 신격호 씨는 경영의 최전선에서 물러났다.

 

형제 중에 누가 톱의 자리에 앉든지, 우선 거버넌스 개혁에 착수하게 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생 롯데의 출범은 "폐쇄적인 창업가 경영의 부정"으로부터 시작된다.

 

 

 

 

 

 

(「週刊 ダイヤモンド」 編集部 秀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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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

 

[ 헤럴드 SUPERRICH ]

데이터&랭킹  2016.06.22 10:32

檢 칼끝롯데일가자산 2096억원 증발

 

-검찰 수사 일주일 만에 롯데家 주요 7인 자산 2096억원 증발
-
총수일가 상장사 지분 평가총액 28873억원 가운데 7.3% 해당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롯데 일가의 자산도 일주일새 2096억원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롯데가() 주요 7인의 상장사 지분 평가총액 28873억원 가운데 7.3%에 해당한다.

20
일 시장조사기관 FN가이드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을 비롯한 일가 7명의 상장사 지분 평가액은 지난 10일 검찰의 1차 압수수색이 실시된지 일주일만에 20955900만원 감소했다. 평균 자산 감소율은 6.48%이었다. 이는 롯데그룹 상장사 9개사의 시가총액이 11018억원 증발한데 따른 것이다.
[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천예선ㆍ윤현종 기자]

http://superich.heraldcorp.com/view.php?ud=20160622000289&sec=01-74-01&ssk=%EC%8B%A0%EA%B2%A9%ED%98%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