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2018.11.01 쇼킹부동산
약먹을 시간이 임박했으면
약을 먹어야지 왜 때아닌
지롤부루쑤 하는 거임.
2018.11.01 쇼킹부동산
중국경제가 한국 경제를 견인 할 것이라는
언론 기사 쓴 인간들은 모하는 좀비들이신지?
그런 뉴스보고 긍정에 긍정을 퍼붓는
대한민국시민들께서는 안녕하신가요.
이미 미-중 무역전쟁 훨씬 전부터
곪아가던 중국 경제를 새삼 미국탓(?)을
2018.11.01 쇼킹부동산
미국채권은 음청파라서
벨루 가진것도 없구만 잘난척은 --;
유동성공급이 지상최대 솔루션인줄
가솔린이라, 물처럼 돈꿔다 퍼부어대더니
주변국가들마저 위기에 몰리고 이쓰미야.
게다가 GDP 개폭망에 차이신 제조업 PMI보소~~`
주식은 멀쩡한가 마리야.
2018.11.01 쇼킹부동산
중화인민공화국의
제 7대 국무원 리커창 총리의
날카로운 지적을 기억하시는지요.
[중국의 경제나 통계나 지표는 전혀 신뢰할 수 없다.]
-리커 창-
[이춘근의 국제정치-빚의 만리장성 출처]
[이춘근의 국제정치 41회] 중국 경제 (1) : 빚의 만리장성
https://youtu.be/DD36rHzcP1M
주식은 마이너스 2.26% 폭망
코스피지수는 더심각, -2.57% Dog 폭망
게다가 유동성공급을 진행 중인 중국기업들은
80%가 국가소유 및 통제.
이퀄 = 중국기업들의 어마무시 유동성공급의 빚덩어리 = 중국 국가 빚
"
폭망 일상화?
"
2018.11.01 쇼킹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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